본문
'꿈'을 '직업'이란 프레임에 가두지않고,
아이들이 자유롭게 상상하며
자신이 원하고 꿈꾸는 세상을 도화지에 담을 수 있도록
격려해주었습니다.
새예닮어린이집
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60마길 10
02-847-3731
만5세 즐거운반
강로다
-바다에 빠져 위험해진 사람이나, 물고기, 풀, 자연 등
생명을 아끼고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.
김시은
-알록달록 무지개 색의 바다를 만들고 싶어요
박보성
-어느 곳이든 갈 수 있는 순간이동 기술을 만들고 싶어요
박지환
-현대모터쇼를 좋아해서 엔지니어가 되고 싶어요
엄도영
-잠자는 숲속의 공주, 인어공주, 백설공주 같은 여러 공주가 되는 게 꿈입니다
여예준
-움직이는 집, 상어모양 자동차를 만드는 과학자가 되고싶어요
이수열
-세상에 있는 멋진 물건들을 모아 박물관을 만들고 싶어요
이승찬
-상어가 많았으면 좋겠어요
이율호
-바다, 산, 하늘같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들고싶어요
이태라
-엄마, 아빠, 할머니, 언니가 행복한 게 내 꿈이에요